역시나 모바일 인터넷에서도 결국은 컨텐츠와 미디어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구요. 무엇보다 모바일 인터넷(wireless)이
데스크탑 인터넷(wired)보다 커지기 위해서는 3G, Social Networking, Video, VoIP,
Impressive Mobile Devices를 통해서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모바일 인터넷의 성장을 위한 킬러 앱은 Social Networking과 VoIP가 되고 킬러 컨텐츠는 Video 그리고
이러한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가 문제없이 동작하기 위한 3G 네트워크와 아이폰과 같은 기기가 결합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여러 흥미로운 슬라이드가 있는데, 아래 첨부한 아이폰 사용자와 피쳐폰 사용자의 사용용도를 살펴보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음성통화가 적은데요. 앞으로 스마트폰이 더 많이 보급될 수록 음성 통화 사용비중은 계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싸이월드를 소셜네트워킹의 대표 서비스로 언급하고 있는 것은 지엽적으로 오류로 보여지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우리나라도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 갈 것으로 보여지기에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3) “The Mobile Internet Report” –
a 424 page report which explores 8 major themes in depth and includes
the two aforementioned slide presentations + related overview text
오늘 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보니, 얼마전 어떤 모임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디지털 기기의 발전은 단순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기기의 출현이 아니라, 기기와 연관된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기기에서 사용할 다양한 컨텐츠들의 발전까지 촉발시킨다는 이야기였다.
언제 어디서나 집이나 사무실에서 이용하고 있는 컴퓨팅환경을 이동중이나 집이나 사무실 밖에서도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기반으로 모바일 컴퓨팅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검색에서도 무선환경에서 검색에 대한 요구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 이동통신사업자나 검색사업자, 기기 제조업자들은 나름대로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유/무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검색
일반적인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검색과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검색은 어떻게 다를까?
단순히 인터넷 환경을 기준으로 보자면, 별차이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어차피 인터넷 환경을 무선으로 접속하느냐 유선으로 접속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위 모바일 폰에서의 검색과 일반적인 웹 검색이 어떻게 다르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모바일 폰 검색 및 웹 검색의 목표
익명의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웹 검색은 필수적으로 Search + Click & Browsing을 통해서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된다. 검색결과에 정보 자체를 제공한다기 보다는 원하는 정보가 어디있는지를 알려주는 Know-where의 방식이다.
하지만, 모바일 폰에서의 검색은 특정 사용자(이미 사용자가 누군이지 알 수 있으니까) 한명을 위한 검색이며, Search 이후에 Click & Browsing 과정이 생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검색어를 입력하고 나온 결과(10개미만의 리스트로 표현되는)가 사용자의 의도에 적합한 답이 되어야 하는 Know-what의 방식이다.
아무리 플부라우징이 된다고 해도 작은 액정사이즈의 한계와 입력의 불편함때문에라도 Search 이후의 Click & Browsing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웹 검색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못하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부분이라든지, 질의어의 의미를 분석하여 결과에 반영한다든지의 좀 더 정확한 검색이 요구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