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는데, 이 변화에서는 하이 컨셉과 하이 터치의 능력이 필요하고 이러한 능력을 가진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기능만으로는 안 된다 →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 된다 → 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
3. 집중만으로는 안 된다 →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4. 논리만으로는 안 된다 → 공감이 필요하다
5.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 된다 → 놀이도 필요하다
6.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 의미를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하이 컨셉과 하이 터치는 다음과 같이 설명이 되어 있는데,
하이 컨셉 :
패턴과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미와 감정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며, 훌륭한 이야기를 창출해 내고,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능력
하이 터치 :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미묘한 인간관계를 잘 다루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잘 유도해 내고, 목적과 의미를 발견해 이를 추구하는 능력
간단하게 창조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하이 컨셉이고 공감의 능력이 하이터치라고 이해하면 된다.
산업화 시대 → 정보화 시대 → 하이컨셉의 시대가 오면서 앞으로의 세상은 학습의 좌뇌 보다는 직관 우선의 우뇌가 발달한 사람이 살아남고 성공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능력(하이터치)이나 큰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하이컨셉)은 새로운 시대와 관계없이 중요한 컨셉인 것 같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한국경제신문 사실 이 책보다는 저자가 그 전에 썼던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왠지 필자에게는 이 프리에이전트라는 말이 마력이 있는 단어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찰라 우연찮게 도서관에 들렀다가 저자의 이름이 보여서 무심코 책을 집어 들었다. 하이터치/하이컨셉 어디서 들었던 말인지 떠오르지는 않지만 한동안 언론이나 강연, 칼럼 같은 곳에서 이 단어들을 무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