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어를 통해서 대중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검색결과의 뉴스, 카페, 블로그, 지식검색 등과 같은 콜랙션의 배치를 통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채널이나 매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사이에 대부분의 검색어에서 선호하는 콜랙션(맞습니다. 검색어에 따라서 주요 검색 콜랙션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은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는 처음에는 일기장이라는 개념으로 출발했지만, Permanent Link(글마다 있는 고유 URL), 댓글, 트랙백(특정
포스트를 또 다른 Post에 연결하는 일) 기능을 통해서 단순한 일기장에서 의견이 만들어지고 토론이 이루어지는 미디어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mashable.com/2010/03/01/company-blog/
자신의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하면서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되었는데요. 맛있게 먹은 음식, 재미있게 본 영화나 책, 타본 자동차, 휴가때 가본 여행지 등과 같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다 보니 블로거의 취향은 설령 나와 맞지 않아도 음식, 영화, 책, 자동차, 여행지 등과 같은 Fact와 결합된 만족이나 선호 등과 같은 경험에 대한 스토리에 사람들은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맛집이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특정한 주제나 분야의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살아있는 지식을 블로그 포스트(글)로 남기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소스가 되었고, 블로그의 포스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은 트래픽으로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와 블로거에 영향력이 생기게 됩니다.
블로그가 특성상 매체로서 자리를 잡고 영향력이 생겨나면서 여러가지 변화들이 생겨났습니다.
우선 영향력이 힘이 되는 말그대로 파워 블로거가 생겨납니다. 파워 블로거는 검색이나 RSS 구독을 통해서 일반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스마트 단말기로 시작된 모바일의 확산과 SNS의 확대로 점점 더 파워 블로거의 양향력이 쉽게 증폭되고 확산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socialbling.org/?p=983
포털은 검색으로 돈을 벌고 있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유용한 컨텐츠 확보는 검색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이자 기본입니다. 그런점에서 포털에서 블로거 특히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블로거는 너무나 귀중한 자산입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컨텐츠를 생산하는 기업/기관은 숫자는 많지도 않을 뿐더러 생산해 내는 컨텐츠의 분야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컨텐츠의 생산에서 거대하고 긴 꼬리 역할을 하는 블로거는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SCV와 같은 존재입니다.
특히나, 특정 주제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글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검색의 소스이기에 파워 블로거 뱃지나 올해의 블로거와 같은 것을 통해서 인정해주고 격려해줍니다.
사람들이 점점 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에 앞서 사용후기를 살펴보는 일이 일반화되면서 자연스럽게 파워 블로거의 영향력을 활용한 마케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블로거 마케팅'은 새로 나온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도우는 면도 있었지만, 이번에 발생한 베비로즈 사태와 같은 안타까운 일도 생겨났습니다.
공정위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고 국세청은 파워 블로거에 대한 세무조사라는 오버(저도 블로거로서 마케팅을 참여하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모든 경우에 있어서 원청징수를 통해서 세금을 모두 내게 되어있습니다. 어쩌면 이번 베비로즈 사태의 요점을 잘 못 알고 있어서 생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도 하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는 파워 블로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1. 파워 블로거를 장려하자
정당한 비용을 내지 않고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받는 음악들을 통해서 다 죽어버린 음반시장이나 지하철 입구 등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는 최신 영화 DVD 그리고 절대로 제 값주고 사지 않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이 우리나라는 컨텐츠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 나라입니다.
블로거들의 컨텐츠는 아무나 자유롭게 소비해도 되는 공짜일까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생산하는 컨텐츠에 대해서는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컨텐츠를 생산해서도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주어야 사회/경제/문화적 토대가 풍성해지고 특히나 자국 언어로된 컨텐츠가 점점 사라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로거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에는 분명 쓰레기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기업 차원에서 접근할 수 없는 양질의 컨텐츠가 훨씬 많습니다. 특정 주제나 분야의 현업에 종사하는 분의 경험이나 살아있는 지식이 녹아있는 글은 전문 기자들의 기사 이상의 가치와 깊이가 있습니다.
2. 자율적인 규제를 믿어라
피해에 대한 구제나 지원방안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통제나 검열을 통해서 규제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쏟아져 나오는 수 많은 블로그 컨텐츠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요?
블로거들의 자율적인 규제를 믿어야 합니다. 블로그스피어의 많은 컨텐츠들은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일어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대화에 공감하고 동조하는 단순하면서도 반복되는 행위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걸러지고 정제됩니다.
3. 파워에 대한 책임감을 갖자
본인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블로거가 아닌 파워 블로거로서 생긴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스피어는 더 이상 개인적인 공간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공개되고 공유되는 순간 공중의 이야기가 됩니다.
최소한 저작권이나 세금납부와 같은 법/제도에 대한 준수와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의 생산에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끼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진지하고 깊은 고민이 있어야 겠습니다.
이번에 베비로즈 사태를 통해서 시작된 파워 블로거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어쩌면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성장통의 일부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블로그와 블로거의 컨텐츠와 컨텐츠를 통한 영향력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일련의 상황들은 어쩌면 이런 변화에 대한 반동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이런 변화의 흐름을 규제하고 통제하고 욕을 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흐름으로 흘러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어제 폭우가 쏟아졌지만 일정이 연기되지 않은 KISO의 토론회 토론자로 참석하고 왔습니다. 파워 블로거 때리는 언론, 핵심은 피했다?‘베비로즈’ 논란 토론회 “문제 본질은 광고주 문제”[미디어오늘]자료가 곧 KISO(인터넷자율정책기구)에서 올라오겠지만 제 부분이었던 토론문을 일단 공개합니다.현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 가이드가 마련되어 업체와 광고주 모두 준수해야 하는 기준이 생겼고 블로거들 스스로도 자신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독자들께는 제목이 조금 지나치게 느껴졌을지 모르지만, 요즘 사회 일각에서 블로거를 대하는 눈길은 제목과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처럼 밖에 나가 블로거를 만나거나, 인터넷에서 블로그 이야기를 하는 게 귀찮은 때도 없던 것 같습니다. 평범한 블로거도 이 정도 인데, 이번 블로거 규제와 관련해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인터뷰에 나서고 있는 다른 블로거들은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요? 이번 일에 대해 조용히 덮고 넘어가자는 생각이었지만, 블로그에 대한...
우려했던 것이 드디어 왔다. 네이버 파워 블로거에 주로 서식하는 유명 와이프로거들의 상업화 논란이 한참 거세다. 이들은 아줌마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수 만명의 방문자와 이웃 팬을 거느리고 이를 이용해 기업들(주로 생활용품)과 제휴하여 홍보를 하거나 공동 구매를 통해 직접적인 수익을 챙기는 새로운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것. 고학력에 아이를 기르는 것 외에 마땅한 돈벌이가 없던 아줌마들에게 적당한 글솜씨와 괜찮은 DSLR과 부지런함만 갖추면 누구나 유명..
작년에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와서 적었던 글에서도 밝혔지만, 네이버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트래픽에 기반한 광고 수익이다. 모든 비즈니스가 동일하지만 자신들의 캐시 카우에 풀을 먹이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와 컨텐츠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고 머물러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뭐 이 점은 모든 서비스가 동일한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네이버의 트래픽을 보장해주는 넘버원 서비스는 '검색'이다. 검색이 잘 되면, 사람들이 네이버에 와서 검색을 해서 만족도가 높으면 높을수록(현재 네이버의 위상과 매출이 증명하듯이
네이버에 더 많이 찾아오고 더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검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네이버와 같이 모든 분야에 걸친 대용량의 검색서비스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감동을 줄 만큼 뛰어난 기술을 하루 아침에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네이버가 선택한 전략은 1) 일정부분 사람의 손을 빌림, 2)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의 확보 라고 할 수 있다.
뭐 사람 손을 빌리는 것은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은 든다. 열심히 연구개발을 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손쉽게 사람 손을 빌리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가 더 뛰어날 수 있으니까 일정부분 선택의 문제가 되겠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이 중요한 것은 컨텐츠 때문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는 둥 IT 선진국이라는 둥의 이야기 때문에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인터넷 공간에 엄청난 컨텐츠가 쌓여 있을 거라는 생각이다. 실제로 한글로 된 컨텐츠의 량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컨텐츠가 퍼 날라져서 중복된 컨텐츠를 제외하면 실제로 컨텐츠의 량이 충분히 많지 않다.
그래서 네이버를 비롯한 대다수의 포털들이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각주:1]를 제휴를 통해서 가능한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검색이라는 것이 결국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으면 결과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쓰레기가 나오기 때문에 많지도 않은 컨텐츠 중에서 특히나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 확보에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 것이다.
그래서 네이버에게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이탈에 신경 쓰는 이유가 네이버 파워 블로거들의 포스트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의 또 다른 소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위에서 링크한 기사에도 나오지만 네이버에는 1800만명의 블로거가 있지만, 이중 상당수는 펌로거(펌질 + 블로거)에 불과하다. 이 부분은 지민아빠님의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차이 (개설수,방문자수)' 포스트에서 나와있는 블로그 1개당 월평균방문자수를 살펴보면 티스토리가 네이버의 20배가 넘는 것을 보면 추정[각주:2]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네이버 블로그는 펌로거 아무리 많아도 적정한 수준의 생산자(파워 블로거 및 포스트 생산자)만 있다면 꽤 유용한 컨텐츠 생산유통 플랫폼이 될 수 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많이 퍼 나른 컨텐츠가 유용하다'고 볼 수 있으니 이를 검색에 반영하면 당연히 검색결과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네이버 입장에서는 파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컨텐츠 들을 끊임없이 생산하는 것만큼 고마운 일도 없을 것이기에 파워 블로거의 이탈은 어떻게 해서라도 막아보고 싶을 것 같다.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옮기는 이유
나도 벌써 블로그를 몇 번을 옮겼는데, 옮기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
- 자유도
자유도 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마 1) 남들과 다른 나만의 블로그로 꾸미고 싶다. 2) 광고를 달면 용돈이라도 벌 수 있지 않을까? 정도로 자유도에 대한 속마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꾸미기에 대해서라면 우리나라만큼 꾸미기 아이템이 비즈니스로 자리잡은 나라도 없을 정도로 남들과 차별화하고 싶다는 욕구가 큰 것 같다.
가끔 기사를 통해서 보도도 되지만 이제는 웬만한 사람들도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찾아오면 광고를 달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자리잡고 있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유도가 낮다면 어느 순간 더 높은 자유도 때문에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 트래픽 유입
인간에는 여러 가지 욕망 중에서 명예에 대한 욕망도 꽤 큰 편이라고 한다. 소박하게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방문을 하고 방문자의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블로그의 재미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다. 나름대로 정성껏 준비한 내용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봐주고 가끔 댓글이나 트랙백이라도 남기면 그 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보상받은 느낌이 들면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트래픽을 늘리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블로그를 옮길까 고민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블로그들은 검색에 의해서 사용자들의 유입이 들어왔다면 티스토리의 경우 미디어 다음으로 블로거 뉴스(현재 뷰 서비스)발행을 통해서 가끔 트래픽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에 실어 보낸다면 훨씬 더 강력한 트래픽 폭탄도 가능하지만,)
- 백업시스템 + 독립도메인 + 펌질방지
어느 정도 자신의 블로그가 자리를 잡고 방문자도 어느 수준 이상으로 유지가 되면서 당연히 백업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물론 이사를 위한 목적도 있지만,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의 기록이 한번에 사라지거나 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이 어느 서비스에나 존재하기에 백업이 되는 서비스를 선호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독립된 도메인을 만들어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개인 브랜딩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자신이 이용하는 서비스에서 독립도메인이 지원되지 않을 때 옮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펌질에 대해서는 어느 블로그나 자유롭지 못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모든 블로그에 쉽게 퍼 갈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데, 티스토리의 경우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방지하는 스크립트를 삽입할 수 있게 해서 쉽게 퍼가지 못하도록 기능을 제공하는 것과 너무나 차이가 난다. 뭐 단순히 퍼가는 거야 화가 나지만, 퍼간 컨텐츠로 메인에 노출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하니. 더 펌질에 민감할 수 있겠다.
결국
네이버가 파워블로거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라고 개방을 시도하고 있지만, 자칫 네이버의 근본적인 전략이 수정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엄청난 비용을 생각하자면 지금 네이버의 개방은 단기적으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예상되지만, 궁극적으로는 파워 블로거는 붙잡을 지 모르지만, 파워 블로거와 펌로거 사이에 놓여 있는 성실블로거들의 이탈은 가속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네어버 블로그가 점점 변하고 있다. 과거 폐쇠적인 환경에서 서서히 개방의 문이 열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가 열리는 날에는 엄청난 광고 수입이 발생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날이 될 수도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연 기존의 블로거들이 눈 뜨고 가만히 보고 있을까, 아님 네이버로 향할까? 네이버의 엄청난 트래픽은 황금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 문이 열리는 순간 블로그의 진실이 가려지게 되는 날이 될 것이며..
2009/06/01 - [블로그 마케팅] - 네이버 블로그, 블로거 억대 연봉 가능할까요? 에서 소개드렸던대로 네이버 블로그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외부 블로그 RSS 추가와 함께 위젯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위젯을 달 수 있도록 허용한 네이버, 외부 블로그 RSS 추가도 가능하네요. 블로그 광고에 이어 이렇게 위젯을 달 수 있도록 허용하는군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다음(daum) 뷰를 한 번 달아 봤습니다. 다음 블로거..
요즘 네이버가 변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콘텐츠에 가차없는 철퇴를 내리던 네이버가 위젯을 허용하고 광고를 달도록 해주고 개인 브랜딩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 주소까지 연결가능토록 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 포털의 70%라는 막강한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고 블로그 인구도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리스트를 뒤져보아도 이상하게 콘텐츠가 훌륭한 멋진 블로거가 그닥 보이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하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죠. 블로그 플랫폼(서비스 제공회사)가 제공..
네이버 블로그가 1,800만개라는 건 좀 충격적이었다. 네이버 계신 분으로부터 들었으니 정확한 수치일 것이다. 1,800만은 '활성화' 기준인데, 최근 한달이내 포스트를 한건이라도 올린 블로그를 의미한다고 했다. 현재 양대 메타 서비스라 할 수 있는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 등록 블로그수를 비교해보면 이 수치가 얼마나 '엄청난'지 알수 있다. 올블로그는 24만여개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고 블로그코리아에는 약 20만개 정도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