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에서 소개한 포토신스 서비스( 작년 8월에 MS에서 오픈)에 대한 소개 동영상이다. 포토신스에 대한 설명은 아래의 박스를 참조하면 되겠다.
Photosynth(이하 포토신스)는 인터넷상이나 개인이 가진 수 많은 (관련된)사진데이터를 모아 2D디지털이미지를 3D 파노라마형식으로
재창조함으로써 마치 그 곳을 자신의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MS와 워싱턴대학이 함께 개발에 참여함.)
위 사진을 통해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자.
(a) 여러 각도에서 찍은 2D 디지털 이미지를 수집한다.
(b) 포토신스는 synth하면 각 사진들이 찍힌 시점의 유사성을 이용해 입체감 있는 3D파노라마 공간을 만들어 낸다.
(c) 사용자는 단지 여러 시점에서 찍은 사진을 수집해서 synth하면 나머지는 포토신스가 자체적으로 synth를 완성시키며 3D파노라마 형식으로 재구성된 시뮬레이션을 볼 수 있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인데, 입니다. "Ideas worth spreading"이라는 주제하에 1984년부터 기술, 오락,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한다.[출처 : TED 컨퍼런스는]
최근에 TED에서 소개하고 있는 동영상에 대하여 한글 번역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나처럼 영어를 알아듣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오늘 공유하는 동영상은 너무나 놀랍다.
확실히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때 동영상 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는 것 같다.
포토신스는 단순히 사진과 같은 2D 이미지를 연결하여 3D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이 지점 또한 놀라운 기술이기는 하다) 사람들이 찍은 엄청난 량의 사진들이 네트워킹이 되면서 전혀 새로운 정보가 제공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운 점이다.
단순한 사진의 나열에 비해서 사진이 가지고 있는 의미적인 부분을 결합하게 되면, 전혀 다른 컨텐츠로서 비즈니스(부동산, 여행 등)에서도 바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싸이월드도 이런 기술을 적용해 본다면, 싸이월드에 열라 올려놓은 사진들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컨텐츠인 사진이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서 연결이 되면 또 다른 놀라운 컨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포토신스가 보여줌 놀라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