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를 소셜(social)하게 즐기는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소셜TV의 키워드는 '공유'와 '참여'다. 예를 들어
에브리온TV에서 서울경제TV를 보다 '채팅'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 한쪽에 채팅방이 생겨 TV를 계속 보면서도 시청자들끼리 의견을
공유하는 식이다.
- 손바닥TV는 '참여'에 충실하다. 손바닥TV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 영상통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로 시청자를 연결해 직접 얼굴을
보며 대화한다. 또 어느 출연자가 노래를 잘 불렀는지 시청자들이 실시간 투표로 고를 수도 있다. 손바닥TV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실시간TV톡' 기능으로 채팅도 할 수 있다.
마루날의 생각 :
- 소셜웹이나 소셜 서비스는 특정한 컨텐츠나 서비스를 매개체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것을 말함
- 라디오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사용자들의 참여가 기본이 되면서 나름대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TV도 소셜서비스와 연결되면 자연스럽게 사용자들의 공유와 참여를 통해서 발전할 수 있음
- IPTV가 변신을 꾀하는 이유는 스마트TV 등 새로운 매체와의 경쟁 때문이다. 이미 IPTV는 케이블과 비교해서도 적은 채널 수, 특화 콘텐츠의 부재가 문제로 지적돼왔다.
- 스마트TV는 아직 초기 단계긴 하지만 웹서핑이나 스마트TV 전용 앱스토어, 모바일 상거래 등의 서비스를 빠르게 발전시키며 IPTV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마루날의 생각 :
- 현재 IPTV를 이용하고 있지만 유료 컨텐츠의 량은 많아졌지만 애매한 수준임
(인터넷 디스크 업체의 자료실에서 다운받는 비용과 비교했을때 훨씬 비싸고 내소유가 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불편한 상황)
- 컨텐츠의 종류와 량으로 승부한다면 전망이 어두울 것 같고 오히려 클라우드 등과 연계하여 PC와 컨텐츠 소비도구로 경쟁하는 것이 나을 듯
- CJ오쇼핑은 지난해 3ㆍ4분기에 이어 4ㆍ4분기까지 2분기 연속 GS홈쇼핑의 매출을 추월하며 새로운 '하반기 1위'로 올라섰다. 연간 취급액(상품 거래액)이 10조원에 달하는 안방 쇼핑 시장에서 실질적인 1위가 뒤바뀐 것은 지난 1997년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 CJ오쇼핑의 급부상도 지난 2009년 이해선 사장이 부임한 이래 패션ㆍ미용 등 특화상품과 자체브랜드(PB), 모바일사업 강화 등을 통해 '색깔 입히기'에 주력한 것이 성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 GS홈쇼핑은 현재 37% 수준인 인터넷몰 매출을 총 매출의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 아래 독점 상품 강화 및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자회사인 인터넷몰 디앤샵을 합병하고 최근 관련 인원의 분산, 배치를 완료하는 등 내부 개편도 마무리한 상태. TV홈쇼핑 부문의 영업조직 역시 카테고리 변경과 팀 증대 등을 통해 '디테일 전략' 강화에 전력하고 있다.
마루날의 생각 :
- 홈쇼핑 시장은 이제 성숙된 시장인데, 성숙된 시장에서 마켓 쉐어를 늘리기 위해서는 중장기를 고려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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