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매니아 참치

Etc./닭狂의 먹는 얘기 2009/08/24 13:57 Posted by 마루날
솔직히 참치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큰 생선이고 참치 김치 찌게나 참치 김밥이 맛있다는 정도 밖에 없습니다. 참치 전문점에 가서도 부위를 설명해 주지만 개인적으로는 냉동된 느낌이 적고 쫄깃한 느낌이 드는 부위를 좋아합니다.


집 근처 동네에 있는 참치 전문점인데요. 겉에서 보니까 테이블도 몇 개 없고 해서 별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지하에 무려 80명 자리가 있는 가게더군요.


마늘과 은행을 구운 건데요. 구운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지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참치가 나오고 먹다보니 사진 찍는 것을 잊었는데요. 주방장님이 리필해 주신 것으로 찍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부위가 그대로 다시 나오더군요. 음... 뭐가 뭔지 전혀 모릅니다. 뱃살, 콧등살, 목살... 뭐 그런 비슷한 얘기를 들을 기억만 납니다.

참치를 먹으러 갈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참치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간장과 기름장이 나오고 김이 있는데요. 간장이나 기름장에 찍은 뒤에 김에 싸먹으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부위별로 찍어 먹는 장이 다르고 김도 마찬가지 인가요?

아무튼 리필 해주신 참치까지 야무지게 먹었더니 배가 터지려고 하더군요 ^^

뱀다리) 자세한 부위 설명과 먹는 법 설명 가능하시면 댓글이나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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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성과분석/효과측정, Social Intelligence, Opinion Mining, 웹오피스, 클라우드에 억수로 관심 많음. 신사업기획 및 론칭 전문, 전략기획, 사업기획, 분석, Sales 잘해요. 책읽기, 등산 좋아해요. 잠실, 올림픽공원 자주 가요. 모든 비린내 싫어요.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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