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마지막 출근하는 날입니다.
퇴직 의사를 밝히고 난 뒤 몇 주전부터 인수인계를 하다보니 정작 오늘은 짐싸는 일 밖에 없었는데, 짐도 다 싸고 옮길 회사로 택배로 부치고 나니 할 일 없네요. ^^
지금 회사에 거의 3년을 다니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게 되는데요. 회사를 옮길 때 마다 예전 학교 졸업식때 들었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날 줄 알았는데, 그냥 그러네요. 조용히 퇴근만 하면 되는데요. 아마도 시간이 좀 더 지난명 여러 생각이 들겠지만 지금은 당장 다음주에 애를 어떻게 보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곧 출발할 여행에 대한 설레임도 한 가득입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피드버너 구독자수가 팍 줄었네요. 거의 200명 넘게 줄었는데요. 그동안 포스팅이 뜸했던 것은 이직때문이였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열심히 블로깅하겠습니다.
아무튼..
지금 회사에서도 아쉽지만 옮긴 회사에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 들어가면서 그만두는 것을 보면 나름 잘 마무리 한 것 같다는 자평을 해보구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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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동안 이래저래 생각이 많으셨겠어요... 새로운 곳에서 왕성한 활동 기대해봅니다.
2010/05/20 17:47넷.. 감사합니다. ^^
2010/05/21 11:24저도 6월부터는 구로로 출근합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0 23:19감사합니다. ^^
2010/05/21 11:24시골 생활 넘 부러워요 ㅎ
신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시더니. 이렇게 자리를 옮기는 모양이네요. 옮기신 곳에서도 부디 건승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계속 뵈었으면 좋겠고요.
2010/05/26 13:24넷.. 팀장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옮기네요. ^^
2010/05/26 20:10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연락드릴께요.
새로운 곳은 어디신가요?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실지 궁금하네요ㅎㅎ
2010/06/07 17:05쉬는 시간동안 일본 여행하고 싶다고 하셨다고 들었는데 한국에 계시기로 했나봐요. 여행오실때는 꼭 연락주세요ㅎㅎ
흠..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
2010/06/07 18:02연락을 할려고 하다가 아기를 데리고 가서
번잡하고 그럴것 같아서요.
담에 갈때는 꼭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