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에서 선보인 '실시간 검색'은 말 그대로 새롭게 검색결과에 추가되는 내용을 보여주는 검색입니다. 주로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대화나 이슈를 트랙킹할 때 유용할 듯 합니다.
사용하시려면, 구글 검색창에서 질의어를 입력하고, 검색도구를 클릭하고, '실시간'이나 '최근'을 클릭하시면 검색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트위터 이외에는 검색 결과에 포함되지 않고 있고, 단지 업데이트 된 검색결과가 추가되서 보여질 뿐 입니다.
사실 실시간 검색이라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과연 실시간 검색이 현재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의문이 듭니다. 다만 소셜미디어를 검색 대상으로 한다면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실시간에 가까운 검색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도 검색이라는 측면에서는 과거 데이터부터(최소한 특정 시점부터) 지금까지 검색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점에서 구글의 '실시간 검색'은 반쪽짜리라고 보여지고 최근 국내에서 실시간 검색을 지향하며 오픈한 서비스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물론 그 서비스도 아쉬움이 많아서 리뷰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왜 이 시점에서 실시간 검색이 새로운 검색의 트랜드로 떠오르는 것은 제가 작년에 포스팅했던 글에서도 언급했던 것 처럼, '대화'를 검색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