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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 - 아줌마로 늙어가길 거부하다
Tracked from Whitewnd의 세상읽기 삭제안녕하세요, 윈드입니다. 이번에 볼 책은 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입니다. 주부로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쇼핑몰 운영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하지만 쇼핑몰 운영이라는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과 살림하는 것 역시 만만한 일은 아니죠. 따라서 이 둘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사실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미란씨의 '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에서는 현실적으로 한 주부가, 주부로써의 삶을 지키며 어떻게 쇼..
2009/11/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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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날 님.
2009/11/20 17:59검색 중에《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서평을 해주신 것을 보고 냉큼 달려 왔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푸름이 어머님도 뿌듯하실 거예요.
단지, 마루날 님께서 써주신 덧을 보고 저희 디자이너 분께서 자꾸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흑.
인터넷 쇼핑몰 도서 분야의 표지가 문학/에세이 쪽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미모가 떨어지는 편이고,
또 저희가 컨텐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출판사이다 보니 표지까지는 힘에 부쳐 합니다.
하지만, 저희 역대 매출두배 쇼핑몰 시리즈 중에서는 최고의 얼짱이라는 평가를 받은 책인데
(그것도 냉철하기로 소문난 모 인터넷 서점 MD님께요)
김태희와 한가인 사이에 끼인 탤런트 동네 얼짱 같은 비애를 느낍니다. 어머니! 흑흑
저희도 비소설/교양 코너에 꽂히는 책처럼 무광 코팅에 레이스와 리본도 달아주고 싶었지만
시리즈에 넣어야 하다 보니 십만 명이 넘는 역대 시리즈물의 정체성을 포기할 수 없는지라
그게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은 오해입니다. 으허허허.
어쨌든, 헤어진 여친의 싸이를 떨리는 손가락으로 클릭해 방문하는 심정으로 종종 스토키... 아니, 놀러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1/20 18:17제가 도서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www.bookstyle.kr)활동도
같이 하고 있는데요.
요즘 세태가 그러하듯이 표지 디자인이나 재질이 컨텐츠 내용에 관계없이
책을 선택할 때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덧붙였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이너께서 어머니까지 찾으시다니 ㅎㅎ
좋은 내용 잘 보았구요.
엄청 바쁘신 분한테서 어떻게 책을 쓰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아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2009/11/22 21:03저도 책껍데기(?)가 너무 싼티나서 불만이었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이거 영~
그나저나 나도 저런 리플 받고 싶다........ㅠ.ㅠ
트랙백 걸어주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09/11/23 11:53리플이야 제가 빨리 올려서 달아주신 듯 합니다. ㅎㅎ